가슴 한곳이 울컥합니다~
철이 들어가는건지,죄스러운게 너무 많은건지....
어머니께 받은 사랑을 무엇으로 대신할수 있을까요?
그런 저에게 한 초대장이 날아왔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이웃과 따듯한 사랑을 나누고자 진행하는
우리어머니 시화전 ~~
입구에 들어서니 좋은 꽃향과이렇게 차를 마시며 잠시 이야기 할수있는 공간이 준비
되어 있네요~~
전시장은 테마별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잠시 옛 추억에 빠져 향수에 젖어들게 하네요
그리고 지금도 자녀 걱정 하시고 계실 어머니가 간절히 보고
싶어집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어머니 시화전을 다 감상하고 난 뒤 이렇게 포토존이 준비가 되어 오늘의 추억을 담을 수 있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어머니 시화전을 통해 받은 어머니에
대한 감동을,사랑을
어머니께 직접 전할수 있는 사랑의 우편함~
저도 요 코너를 통해 어머니께 손편지로 작은사랑을 전해 드렸습니다~~^^
이번 하나님의교회에서 주체한 우리어머니 시화전을 다녀오고 나서 그동안 잊어버리고 있었던 가장 소중한 선물을
받게 되었네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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