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주부가 되면서 한달에 한번 해야 될이 생겼는데
그게 바로 어머니 모시고 미용실 가기입니다
몸이 불편한 어머니 모시구 한달에 한번 청소역 근처
미용실 가는데 그때마다 꼭 먹고 오는 음식이 짜장면입니다.
요즘 짜장면 정말 맛있게 하는곳 많잖아요?
그런데 여기 짜장면집은 썩 맛있는건 아닌데
정말 어려서 먹던 맛과 비슷해서~ 그 향취에 꼭 먹게 되네요^^~
청소역 바로앞에 있는 미용실도 짜장면집도 옛 추억을 떠오르게
하네요~~^^
추억이 그립다면 청소역 미용실과 짜장면집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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