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6일 월요일

머리하는날 먹는 짜장면

새내기 주부가 되면서 한달에 한번 해야 될이 생겼는데
그게 바로 어머니 모시고 미용실 가기입니다
몸이 불편한 어머니 모시구  한달에 한번 청소역 근처
미용실 가는데 그때마다 꼭 먹고 오는 음식이 짜장면입니다.
요즘 짜장면 정말 맛있게  하는곳 많잖아요?
그런데  여기  짜장면집은 썩 맛있는건 아닌데
정말 어려서 먹던 맛과  비슷해서~ 그 향취에  꼭 먹게 되네요^^~
청소역 바로앞에 있는 미용실도 짜장면집도 옛 추억을 떠오르게
하네요~~^^
추억이 그립다면 청소역 미용실과 짜장면집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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